회사 건물 부근 공터가 삭막해 보여서 묘목을 심고, 야생화 및 잔디 씨앗을 뿌렸다. 며칠마다 물을 주는 것이 힘들어서 순차적으로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는 GARDENA 관수제어장비를 설치하였다. 땅파느냐고 힘들었지만, 설치하고 보니 정원 꾸미기의 반은 한 것 같아 뿌듯하네.
토양수분측정기로 수분을 측정하여 관수주기 및 양에 반영함으로써 토양의 수분을 적절하게 맞추려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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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에 스프링클러 설치
2017년 6월 29일 | 0 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