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 왼쪽 그림과 같이 CO를 110 ^oC (공간속도 35,000 h^-1)에서 산화시키는 촉매를 개발하였었다.  이산화황의 농도가 높지않은 배기가스에 함유된 CO나 VOCs를 저온에서 제거할 수 있다.
  한편, 홉칼리이트 촉매의 경우 수분이 없을 경우에만 상온에서 CO를 산화시킬 수 있는 한계가 있다.  금을 담체표면에 나노분산시켜 수분이 있을 경우에도 상온에서 CO를 산화시키는 촉매를 개발할 계획이다.
  아래 오른쪽 그림과 같이 1,000 ^oC에서도 소성하여도 CH₄ 산화성능을 유지하는 촉매를 개발하여 연료전지 연소촉매로 공급하고 있다.  한편, RTO의 경우 VOCs를 98% 이상 제거하여도 잔취 때문에 민원이 제기되는 현장에서 이 촉매를 설치하여 99.9% 이상 제거할 수 있다.  참 특이한 촉매들을 개발했거나, 하고있네 …